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룬/마법 (문단 편집) === 난입(Phase Rush) [anchor(난입)] ===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 {{{ 4초 안에 한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3회 또는 개별 스킬 3회를 적중시키면 레벨에 따라 3초 동안 추가 이동 속도와 75%의 둔화 저항 효과를 얻습니다.}}} || ||<-2>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15 }}} || ||<-2><:>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30 ~ 50% (근접 챔피언) }}} || ||<-2><:>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5 ~ 40% (원거리 챔피언) }}} || 시즌 7까지의 핵심 특성 '''폭풍전사의 포효'''를 발동 조건을 바꿔 계승하는 룬이다. 이전에는 챔피언의 전체 체력의 30%만큼 피해를 줘야 발동하는 조건이 스킬, 평타와 상관 없이 챔피언에게 3회의 타격을 줘야 발동하는 조건으로 바뀌었고 이동속도 증가량도 레벨에 따라 25~40%로 조정되었다. 기존의 일정%이상 딜을 가하면 발동되는건 원딜들에게 한두방에 발동하기는 초반에 까다로운 조건이었어서 쓰이지 않았겠지만, 3타옵션이면 공속빌드를 타는 원딜특성상 순식간에 터뜨리고도 남는다. 다만 원딜들의 경우는 공속을 제대로 터트리기 위해 치속을 들고 탑라이너의 경우에는 라인전 우위를 위해 집공을 들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한 룬. 7.24 패치에서 원거리 챔피언도 둔화 저항을 얻을 수 있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이동속도가 필요한 메이지들은 차라리 봉인 풀린 주문서를 선택해 필요할 때 유체화를 손에 넣는 경우가 많았지만 영감, 봉풀 빌드의 너프가 수차례 이루어진 이후에는 블라디미르, 라이즈, 스웨인, 카시오페아, 아우렐리온 솔 등 이동속도가 필요한 ap뿐만 아니라 신짜오, 다리우스와 같이 한번 접근 후 탈출이 힘든 챔피언들도 자주 사용한다. 8.10 버전에서 초반 이동 속도 증가량이 버프되었다. 8.10 버전 이전에는 1레벨 이동 속도 증가량이 15%에 불과하여 과거 폭풍전사의 포효를 들던 유저들의 불만이 매우 컸었다. 게다가 이를 이용하던 메이지들은 꽤나 큰 피해를 보았는데, 효과 자체가 굉장히 감소한 편에[* 6.1 패치 이후 폭풍전사의 포효는 1렙부터 40%의 이동 속도를 제공했었다.] 3타를 터뜨리기 어려운 챔피언[* 탈리야, 블라디, 베이가가 여기 속하는데, 블라디는 한타때 REQ나 REW면 터뜨릴수있지만 탈리야는 WEQ가 아니면 평타를 섞어야 하고, W는 굉장히 맞추기 까다로운 스킬이다. 베이가 역시 E를 맞추지 못한다면 3타를 터트리기 매우 힘들다.]이나 둔화저항이 필요했던 원거리 챔피언들[* 라이즈, 카시오페아 등이 여기 해당되는데, 이 둘은 사거리가 짧고 특유의 모션딜레이를 이속과 둔화저항으로 커버했던지라 영향이 크다.]이 그 예시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상향 이후로는 확실히 체감이 생겨서 많이 괜찮아진 편. 감전과 마찬가지로 데미지가 없는 스킬이나 상대에게 적용되는 소환사 주문(점화, 탈진, 혹한/승부의 강타)로도 발동이 된다. 10.4 패치로 지속시간이 1초 증가하고 근접 챔피언 한정으로 이동속도가 5% 더 증가하는 효과가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